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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제] 뻔한 곳 말고! FUN한 실속 해외여행 5
| 에어아시아 추천 바캉스 여행지 남들 다 가는 뻔한 여행지는 싫다. 그렇다고 여행 예산이 충분한 것도 아니다. 그렇다면 다음 5곳을 주목하시라. 동남아시아와 대양주 지역에서 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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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장품 썰전] 건강 모발부터 손상 모발까지…내게 맞는 헤어팩은
건강 모발부터 손상 모발까지 … 내게 맞는 헤어팩은헤어 세럼에 이어 이번엔 모발에 영양을 더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헤어팩을 품평했습니다.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헤어팩, 헤어 마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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록음악 20년, 쉬운 길 아니었죠 … 지금까지 버틴 걸 자축하고 싶어요
20주년을 맞은 YB. 왼쪽부터 박태희(베이스), 허준(기타), 윤도현(보컬), 스콧 할로웰(기타), 김진원(드럼).가수 윤도현이 말하는 록밴드 YB의 방식은 이렇다. 순응하며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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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이 합쳐 264세, 재즈계 전설 7번째 한국 무대
미국 재즈 그룹 포플레이의 밥 제임스, 나단 이스트, 하비 메이슨, 척 롭(왼쪽부터). [사진 웨이브미디어] 미국 재즈그룹 포플레이의 면면은 화려하다.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(7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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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삶의 향기] 새로워야 대중음악이다
민은기서울대 교수·음악학 연말이라 그동안 보지 못했던 동창들을 만난 탓일까. 자주 옛날 추억에 잠기게 되고 그 시절 즐겨 불렀던 노래들을 찾아서 듣기도 한다. ‘한동안 뜸했었지’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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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장품 썰전] 리페어 샴푸
서울·도쿄·상하이의 2040 여성 모두 가장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신체 부위로 눈에 이어 머릿결을 꼽았죠. <江南通新 2014년 12월 10일자 8면> 원한다는 건 그만큼 얻기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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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김범기씨 별세 外
▶김범기씨 별세, 김남계(웨이브록코리아 대표이사)·갑숙·정숙·은숙·미영씨 부친상, 하근철(한국은행 외환업무부장)·한성욱씨(롯데케미칼 수석연구원)장인상=7일 오후 11시 부산온종합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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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장품 썰전] (40) 볼륨 고데기
나이들수록 머리 볼륨에 신경 쓰는 여성이 많습니다. 그래서 홈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발 볼륨을 살려주는 고데기를 써봤습니다. 두 제품은 열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식, 나머지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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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장품 썰전] (37) 두피 스케일링
남녀 모두 얼굴만큼 신경 쓰는 게 두피입니다. 머리카락 속에 숨겨져있어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까딱 관리를 잘못하면 염증은 물론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있기 때문입니다. 가뜩이나 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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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'고스 록의 어두운 세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'
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서 6일(현지시간) '웨이브&고스 축제(Wave and Goth festival)'가 열렸다. 악마, 괴물 등 다소 해괴한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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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'고스 록의 어두운 세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'
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서 6일(현지시간) '웨이브&고스 축제(Wave and Goth festival)'가 열렸다. 악마, 괴물 등 다소 해괴한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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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·평화 외쳤던 존 레넌의 마지막 외침 “I’m shot!”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있는 존 레넌 추모 명판 주위에 팬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. 추모 단지 조성을 도운 121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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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·평화 외쳤던 존 레넌의 마지막 외침 “I’m shot!”
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있는 존 레넌 추모 명판 주위에 팬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고 있다. 추모 단지 조성을 도운 121개국 명단이 적힌 비석에는 대한민국의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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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에 익숙했던 제 노래, 이젠 위안을 담았죠
신승훈은 남의 눈을 피해 해외에서 곡을 쓰는 일이 많았다. 하지만 이번엔 “가요계가 어려워 양평과 청평, 가평, 포천과 강화도 일대의 모든 펜션을 섭렵했다”고 너스레를 떨었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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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 가족 여행지로 좋은 마카오
1 마카오의 복합 리조트 ‘시티오브드림즈’. 왼쪽부터 크라운 타워 호텔·그랜드 하얏트 마카오·하드락 호텔. 2 영화 ‘도둑들’ 중 한 장면. 시티오브드림즈의 카지노가 영화의 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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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뮤직페스티벌 열기 속으로
각종 뮤직페스티벌 무대가 이 달 6월부터 8월까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. 워터파크 뮤직페스티벌, 해외 유명 뮤직페스티벌의 한국공연 같이 그 모습도 더욱 진화됐다. 한층 폭넓어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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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코리안뮤직웨이브페스티벌&애플코디 홍보효과 팍팍! 홈페이지 마비?
7월 1일 론칭한 쇼핑몰 ‘애플코디’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. 오는 8월 13일에 열리는 한류콘서트 “인천코리안뮤직웨이브페스티벌”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시작하며 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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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실 올림픽공원 무대 서는 스타 뮤지션들
해외 저명 뮤지션들의 내한 공연이 줄을 잇고 있다. 9일부터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무대에도 두 팀의 거장이 오른다. 9일엔 라틴 록의 대부 산타나, 10일엔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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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story] 해체, 재결합 … 비틀스와의 인연
1970년대는 비틀스가 미국의 대중문화를 휩쓸던 시기였다. 바로 그때 가장 미국적인 음악, 컨트리와 로큰롤을 들고 비틀스에 대적할 수 있는 그룹 이글스가 탄생했다. 그래서 미국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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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 앞에서 19년, 아직도‘신승훈표 노래’가 고민
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‘동안’의 비결에 대해 신승훈은 “집에만 틀어박혀 햇빛을 안 보기 때문”이라 했다. 그는 “꼼짝도 안 하고 음악만 만들며 ‘작곡가모드’로 지낼 땐 얼굴도 몸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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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연예인 헤어스타일 따라잡기
문득 달력을 보니 송년모임 일정이 줄을 잇는다. 한해를 마감하는 자리인 만큼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. 헤어스타일은 ‘화사한 변신’의 중요한 단초다. 이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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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펀한 놀이판 “인생역전 신바람 불어라”
“아이고. 영·호남 못난이들이 팍 둘러 앉았네. 자∼ 하객들한테 신고식부터 하고…” 하천 둔치 자갈밭 가운데서 각설이 패들이 깡통을 숟가락으로 두드리며 인사를 했다. 한바탕 각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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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‘신승훈 = 발라드’ 공식 깨고 싶다
그에게는 늘 ‘발라드의 황제’라는 수식어가 붙는다. 가수 신승훈(40·사진)이다.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성, 세련되고 애절한 멜로디로 90년대 이후 국내 발라드의 문법을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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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빠’에서 ‘아티스트’로
17일 19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치는 ‘듀란듀란’의 사이먼 르본, 닉 로즈, 로저 테일러, 존 테일러(왼쪽부터). 앤디 테일러는 2005년 재결성 때 결합했다가 지난해 다시 빠